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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것들이 쿰을 쿠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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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바기가 물러날거라 생각하는 애들도 그렇고..


위피가 타도해야 할 보스몹이라고 생각하는 애들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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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빠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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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mug.co.kr/board/zboard.php?id=macnews&no=4893


병1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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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땜시 아이폰이 안들어오는게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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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입장에서 구미가 안당기니까, 애플 입장에서는 수지가 안맞으니까 안들어오는거거든?

스마트폰 위피 탑재가 참 쓸데없는 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위피 탑재 의무화 자체가 잘못된 방향은 아니거든?


일단 위피부터 없애고 보자는 빠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그거 없애면 뭐 대단한게 들어오나?


http://superdry.egloos.com/1796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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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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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더웨이 와사비크래미는 왠지 좀 비린내가 나는군;

  "    케이준치킨베이컨은.... 대체 치킨하고 베이컨이 어디 들어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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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판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속 편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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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 모아찍기를 할 때

'1 page per sheet, 2 pages per sheet..'
→ 여기서 1 또는 2를 누르면 바로 선택됨.

시스템 종료 시에

'Shutdown, Reboot, Hibernation'
→ S, R, H가 먹음.

당연히 한국어판이나 일본어판에서는 저런게 될리가 없지.

投稿者 kyhqe8 | 返信 (0)

야빠 분들께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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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1회 초의 플라이 아웃 -> 3루 주자 홈인 -> 그러나 택업이 빨라서 아웃!

이라는 건 어떤 상황인가요?;;


플라이가 확인된 다음에 뛰면 안된다는 건가요 아니면 플라이면 뛰면 안된다는 건가요?..


追記) 아 야수가 공을 잡은 다음에 뛰어야 하는구나..

投稿者 kyhqe8 | 返信 (0)

pentium D가 그렇게 뜨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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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컴퓨터는 Pentium D 945 사용중. SpeedStep 켜놨더니 2.4 ~ 3.4 GHz까지 왔다갔다 한다.

BIOS에서 CPU 팬 설정을 Quiet로 놨더니 그렇게 시끄럽지도 않고.. 측정되는 열 보면 그렇게 뜨겁지도 않고.


물론 Core 2 Duo 프로세서하고 비교하면 성능이 게임이 안되지만.. 뭐 이 정도면 괜찮은데?;;


야구중계.. 아 왜 일본을 꺾어놓고 중국전에서 헤매는겨;;;;

投稿者 kyhqe8 | 返信 (0)

WALL-E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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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줄거리 가지고 나불대는 애새끼들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 영화.


이야기가 약하다는 평도 꽤 있는 것 같던데 (솔직히 귀환해서 뭘 어쩌자는건지는 뒤의 크레딧 보자는 말인가?)

그건 제껴두고서라도 볼만했다. 재밌었다규.




애새끼 영화관 데려오는 부모들은 일단 애들 입에 마스크를 씌우든 제재하든 해라. 네 년놈들의 애새끼땜시 주변 사람들이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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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분야 R&D 예산 대폭 삭감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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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120253


정부 정책이 참으로 일관성이 있어서 조쿠나.

이대로라면 3년 후에는 개발자 해외취업 금지법안 하나 정도 내놓는 것도 좋겠다.


정부 발주 프로젝트 시장이 대폭 줄어도 민간쪽 시장이 그만큼을 메꿔주거나 더 크다면 상관이 없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면서 발주 예산은 대폭 삭감한다니 이건 뭐.. 그래도 좋게 생각하자 좋게.. 물량이 줄면 하청의하청의하청의하청같은 업체들은 좀 없어지고 쭉정이들도 좀 줄지 않을까. 아 시발 (ci)

投稿者 kyhqe8 | 返信 (0)

무선!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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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plkorea.com/bemarket/shop/index.php?pageurl=page_goodsdetail&uid=978

Microsoft Natural Ergonomic Desktop 7000


이미 똑같이 생긴 유선 내추럴 키보드하고 로지텍 MX1000 쓰는데도 지르고싶드아..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무선!

投稿者 kyhqe8 | 返信 (0)

김우중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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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1&oid=001&aid=0002219871


아 시발 승리의 떡찰 떡원


당신도 대기업 오너라면 기업 범죄따위는 집유로 끗 ;-)

그리고 일년 내에 무슨 특사 무슨 특사 해서 사면해주면 감사히 낼름.

投稿者 kyhqe8 | 返信 (0)

Dell Latitude E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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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Latittude E4200


2.2lbs (less than 1kg).. OMG..


http://www.zdnet.co.kr/news/digital/0,39030978,39172062,00.htm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news&no=20632


http://www.notebookreview.com/default.asp?newsID=4324


http://www.crunchgear.com/2008/08/12/a-little-more-about-the-dell-latitude-e4200-and-e4300/


http://www.electronista.com/articles/08/08/12/dell.latitude.2008/


(지름) 신이시여 어찌 제게 이런 고난을 주시나이까..

投稿者 kyhqe8 | 返信 (0)

흥미있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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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일 타임특가!200대한정!]USB 2.0, SATA HDD 내장!![새로텍] FHD-354UA + 500GB

8만 9천원이면 꽤 괜찮은 듯?


몸값이 올라가는 책? 『새로 보는 프로그래밍 언어』 - 교보문고에서 우선 체크해보자

(썅 에이콘 아니랄까봐 드럽게 비싸네)


일본의 '장바구니' 붐은 위선이다 - 여기 소개된 偽善エコロジー:「環境生活」が地球を破壊する

책은 777엔, 아마존 무료배송은 1500엔부터니까 뭔가 한권 더 사야하는데.. 뭘로 한다? ㅡㅡa

投稿者 kyhqe8 | 返信 (0)

승리의 AH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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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전고투 끝에 운영체제 재설치 없이 (!!) AHCI 드라이버를 설치했다.


  1. 별도의 SATA 컨트롤러를 하나 준비해서 (난 이미 쓰고있었다능)
  2. 컨트롤러 드라이버를 윈도우에 설치하고
  3. 해당 컨트롤러 쪽으로 부트 HDD를 옮겨달고
  4. 부팅 도중 BIOS 설정에서 Onboard SATA Controller 모드를 IDE->AHCI로 잡고 (전에는 Native IDE)
  5. 윈도우로 부팅해서 ATi AHCI RAID 드라이버를 설치해주고
  6. 컴터를 끄고 다시 마더보드 내장 컨트롤러에 부트 HDD를 달아주고
  7. 부팅 -> 성공!

쓰기는 간단하게 썼지만 실제로는 SiI3512 칩셋과 랩터 150이 충돌이 일어나는지, disk read error와 함께 부팅이 안되길래 고생좀 했다. 별도의 HDD를 하나 준비해서 그 하드에 DriveImage로 Disk to Disk 카피를 한 다음에 그 HDD로 부팅해서 인식시키고 마지막 단계에서 다시 랩터로 Disk to Disk 카피를 하는 삽질까지 -_-;


하여튼 개고생해서 AHCI를 켜놨더니 꽤 마음에 든다. SB600 내장 SATA 컨트롤러는 port multiplier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하므로, SATA 외장케이스 안에 HDD 2개 들어가는 것도, 4개 들어가는 것도 케이블 하나로 연결이 된다. 물론 포트 멀티플라이어 기능을 지원한다고 적혀있는 케이스에 한해서지만.

投稿者 kyhqe8 | 返信 (0)

Re: 다 똑같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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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추가하자면,

자기에게 뭐가 진짜 필요한지, 누가 도움이 될지 피아 식별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라든지

희망이라는 것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대안세력들도 답이 없다.


눈앞에 있는 이익에 눈이 멀어, 또는 당장 이익이 없기 때문에 먼 미래를 내다보려는 생각조차 안하는 사람들.


☆★ 승리의 국개론 ☆★

投稿者 kyhqe8 | 返信 (0)

대단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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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2 + i945G 칩셋 보드와 AthlonX2 + AMD 690G 보드를 서로 바꾸면서 운영체제 재설치 없이 해내다.


비록 50%의 성공이지만 나 참 대단한 것 같..


....음 써놓고나니 참 더럽게 슬프다. 이런 걸로 자랑스러워한다는게.


그러고보니 2003 서버는 무사히 성공했는데 2008 서버는 안전모드 들어가도 난리인 것이 아무래도 dvd 넣고 복구 함 돌려줘야 할 듯 ㄱ-... 표준 이중 IDE 컨트롤러 상태였으니까 별 문제 없이 되어야 하는데 왜 틱틱대는거냐 왜!

投稿者 kyhqe8 | 返信 (0)

Re: 아, 그런 기능이 있었네요.

정확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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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기능이라기보다 누군가 북마클릿을 써보고 자동으로 입력된 태그를 분석했거나,

스타일시트 (^^;) 를 직접 보고 이렇게 하면 될까? 어 되네!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원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입지요. 음.. '간단히' 에 위배되려나요.

投稿者 kyhqe8 | 返信 (0)

うめる・うず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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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める」
【1】穴や窪地に何かを入れ、上を元のようにおおう。「壷を庭に埋める」(広義では「うずめる」と同義に用いられる)
【2】あいていた所を満たしたり欠けている所を補ったりする。「穴をうめる」「余白をうめる」
【3】欠けた部分を補って、元通りにする。「赤字(欠員)をうめる」
【4】 熱い湯に水を入れてぬるくする。
*「うずめる」
【1】そのものの存在が全く分からなくなるように、何かですっかりおおう。(広義では、「うめる」と同義にも用いられる。例、「宝を庭にうめる」「柱の穴をうめる」)「骨をうずめる」(=aその土地で死ぬ。b、定年になるまでその勤め場所で働く)「灰をかけて炭をうずめておく。「布団の中にすっぽりからだをうずめる」「紅葉が一面をまっかにうずめる」
【2】 (場所を)すきまなくいっぱいにする。「ノートを乱暴な字でうずめる」 (下線は、道浦による)

- from http://www.ytv.co.jp/announce/kotoba/back/0401-0500/0446.html


하여튼 일본어나 한국어나 이런식으로 비슷하면서 미묘하게 다른 단어가 사람 뒷머리 잡게 하는 듯.

投稿者 kyhqe8 | 返信 (0)

こぼれる & あふ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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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적절한 예문을 야후 지식주머니에서 발견.


こぼれるは、満タンに入っていなくてもゆれるとか倒れるとかで器の外に流出する事。
溢れるは器の容量をオーバーして外に流出する事だと思います。

인용문 붙이려면 p, div, blockquote 등의 태그에 class="quote" 박으면 됨. blockquote 태그에는 좀 기본 스타일로 박아줬으면 좋겠는데. 태그 내에서 자동 줄바꿈은 (아직?) 안됨.


自動改行ができればいいなぁ!

投稿者 kyhqe8 | 返信 (1)

첫 화면에 나오는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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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설정을 하고 포스팅을 해야 한국어로 나오는 걸까?


지금까지 쓴 글이 거의 다 english쪽에 가있네..


..........그런갑다

投稿者 kyhqe8 | 返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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